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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조직에서 새로운 기막힌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다.
얘기만하면 획기적이고 대박 날 것 같은 아이디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새로운 것,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 경계를 하게된다.
새로운 것에는 대부분 오버 워킹이나 오버 엔지니어링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을 하게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해결법으로 쉽게는 자신의 지휘력을 이용하거나 배경(유명 회사 개발자네, 카이스트 등등)을 통해 진행하여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이런게 없는 일반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은 아이디어를 직접 구성, 개발하여 프로토타입이라도 보려주는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방법일 수 있지만, 진행 내용을 주기적으로 공유해주는것이다.
진행하다보면 처음 경계 하는 사람도 생각을 하게되고 추후 다시 얘기한다면 이때는 새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열린 마음으로 아이디어를 바라보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같은 결과물이 있다면 해당 아이디어의 긍정적 효과는 더 크게 가져오게 되며 본인의 아이디어에 조언이 더해져 더 크고 좋은 결과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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