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3 - 시틀라리 육성 성유물 파티 추천 조합

불의 신 마비카는 강력한 원소 폭발을 가지고 있지만, 투신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데, 이는 밤혼 소모를 통해 빠르게 획득이 가능하다. 따라서 마비카를 이용하기 위해서 나타 지역 캐릭터를 파티에 고용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온필드 성격의 캐릭터가 많았다면 시틀라리는 레일라처럼 보호막과 서브 딜러 역활을 수행할 수 있는 캐릭터로 마비카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5.1 마신 임무에서도 독특한 할머니 캐릭터 연기를 했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어떨지 궁금하다.

엄지 손가락 실화?

(대부분의 이름은 번역을 한것으로 아직 정식이름이 아니라는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일반 공격 - 영혼 포착

일반 공격 대대로 전해진 연기 주인의 비밀 의식으로 최대 3번 공격해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강공격 조준 상태에 진입하며 홀드 종료 시,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조준 방향으로 차가운 별을 1개 날려 경로상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역시 일반 공격 할 일은 없을듯하다

10레벨 기준

• 1단계 피해 

78.13%

• 2단계 피해 

69.86%

• 3단계 피해 

96.79%

• 강공격 피해 

178.56%

• 강공격 피해

294.82%

• 저공 추락 충격 피해

224.62%

원소 전투 - 서리 흑성(👍왕관 추천)

연기 주인에서 천 년 동안 전승되어 온 비밀 계약에 따라, 흰빛 보호막을 펼치고 무시무시(소문)한 「흑요 치치미틀」이즈파파를 소환해 밤혼 성질의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흰빛 보호막의 피해 흡수량은 시틀라리의 원소 마스터리의 영향을 받으며 얼음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 발동 후, 시틀라리가 밤혼을 24pt를 획득하고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한다. 밤혼 가호·시틀라리 이즈파파가 퇴장 시, 시틀라리의 밤혼 가호는 종료된다. 이즈파파 ·이즈파파는 캐릭터를 따라 행동한다. ·시틀라리가 밤혼을 최소 50pt 보유한 경우, 이즈파파가 흰빛 상태에 진입해 지속적으로 밤혼을 소모하며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서리운석 폭풍을 일으켜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해 밤혼 성질의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밤혼 소진 시, 이즈파파의 흰빛 상태도 종료된다..

쉴드 지속 시간은 종려급으로 상당한 보호막을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10레벨 기준 원소 마스터리의 1000%이기 때문에 900이라는 가정하면 9000 + 3050으로 종려보다 약하지만, 원소 마스터리 1000을 넘기게 되면,  종려급 보호막을 가지게 된다. 아래 보호막 비교를 해보면 준 종려급 보호막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보호막은 종려만 봐도 지속시간이 중요한데, 20초이기 때문에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원소 마스터리는 비교적 장비 구성이 쉽다는 점도 장점중 하나이므로, 혜자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이즈파파

원신 - 캐릭터별 보호막 흡수량 비교

원신 - 캐릭터별 보호막 흡수량 비교

 

10레벨 기준

• 흑요 치치미틀 피해

131.33%

• 보호막 흡수량

원소 마스터리의 1036.8% + 3050.92%

• 보호막 지속 시간

20초

• 이즈파파 지속 시간

20초

• 이즈파파·흰빛 밤혼 소모

8pt / 초

• 서리운석 폭풍 피해

30.64%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원소 폭발 -  별무리 칙령

대왕 엄지손가락...

하늘과 대지의 「동맹」이 얼음 폭풍으로 전방을 습격하도록 지시하여 밤혼 성질의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시틀라리의 밤혼을 일정량 회복하며, 범위 내 최대 3기의 적 주변에 영혼 해골을 소환한다. 영혼 해골은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폭발해 밤혼 성질의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시틀라리의 밤혼을 일정량 회복한다.

밤혼을 회복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밤혼 소모를 다시 회복 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

10레벨 기준

• 얼음 폭풍 피해

967.68%

• 얼음 폭풍 밤혼 획득

24

• 영혼 해골 피해

241.92%

• 영혼 해골 밤혼 획득

3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 원소 에너지

60

레벨 돌파/스킬 재료

원소 마스터이 레벨 돌파를 통해 증가된다.

2단계(40+)	3/4단계(50+)	5단계(70+)	6단계(80+)
28.8	57.6	86.4	115.2

레벨 돌파 재료는 신비한 대지의 부적(46), 난폭한 송곳니(36), 마몬치요(168)이다.

레벨 돌파	(신비한 대지의 부적)	(난폭한 송곳니)	(마몬치요)
스킬 돌파	(기각과 판정)	( 난폭한 송곳니)	(「소각」의 철학)

그리고 스킬 재료는 월요일, 목요일, 일요일 획득이 가능한 「각축」의 철학 이다.(나타 신규)

스킬돌파 보스는 아직 나오지 않은 보스로 수수께끼 영력 수행자  에게서 얻을 수 있다.

1. 파티의 밤혼 전달 발동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한다.
2.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밤혼 전달·시틀라리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필드 위의 캐릭터가 일정 높이의 공중에 있을 때 시틀라리가 교체 등장 시 발동: 시틀라리가 높이 점프해 「흰빛 치치미틀·시틀라린」을 타고 비행한다. 자신의 파티는 10초마다 밤혼 전달을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홀드 조준 시, 시틀라리가 「영력 교감」 상태에 진입한다. 해당 상태에서 시틀라리는 「영력 그라피티」와 「영력 문양」과 상호작용해 그 안에 있는 정보와 힘을 추출할 수 있다. 해당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 규칙은 명룡의 상호작용 규칙을 따른다.
   
   또한 점프 홀드 시, 시틀라리가 스태미나를 75pt 소모해 더 높이 점프한다.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는 시틀라리가 먼저 열소를 5pt 소모해 더 높은 곳으로 점프한다.
   공중에서 시틀라리가 일반 공격을 홀드하면, 열소 또는 스태미나를 소모해 조준과 강공격을 진행할 수 있다. 공중에서 강공격 시, 시틀라리는 먼저 열소를 20pt 소모한다.
3. 시틀라리가 밤혼 가호 상태 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빙결 또는 융해 반응 발동 후, 이번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불 원소와 물 원소 내성이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2초. 또한 시틀라리가 밤혼을 16pt 회복한다. 해당 방식으로 8초마다 밤혼이 최대 1회 회복된다
4. 원소전투 스킬 서리 흑성의 이즈파파가 일으킨 서리운석 폭풍이 주는 피해가 시틀라리 원소 마스터리의 90%만큼 증가한다. 원소폭발 별무리 칙령의 얼음 폭풍이 주는 피해가 시틀라리 원소 마스터리의 2400%만큼 증가한다.
   또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밤혼 발산」 발동 시, 시틀라리는 추가로 밤혼을 4pt 회복한다.

별자리 돌파

지원 캐릭터이므로 별자리 돌파는 신중히 하면 좋을 듯 하다.

1. 원소전투 스킬 서리 흑성 발동 시, 시틀라리가 밤혼 가호 상태 종료까지 지속되는 「흰별의 치마」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기간 동안 시틀라리가 「별검」 효과를 10스택 획득한다. 주변에 있는 시틀라리를 제외한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피해를 줄 시, 「별검」 1스택을 소모해 주는 피해를 시틀라리 원소 마스터리의 200%만큼 증가시킨다.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빙결 또는 융해 반응 발동 후, 시틀라리가 「별검」을 추가로 3스택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원소전투 스킬 서리 흑성 발동 시, 「별검」의 스택이 갱신된다.
   또한 시틀라리가 도약하거나 공중에서 조준 혹은 강공격 진행 시, 소모되는 열소가 45% 감소한다.
2. 시틀라리의 원소 마스터리가 125pt 증가하고 흰빛 보호막의 보호를 받고 있는 다른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250pt 증가한다.
   또한 원소전투 스킬 서리 흑성 발동 시, 주변에 있는 현재 필드 위 캐릭터에게 흰빛 보호막을 부여한다.
   
   또한 고유 특성 「혹한의 비」 효과가 증가한다:
   시틀라리가 밤혼 가호 상태 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빙결 또는 융해 반응 발동 후, 이번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불 원소와 물 원소 내성이 추가로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고유 특성 「혹한의 비」를 해금해야 한다.
3. 원소 전투 + 3
4. 원소전투 스킬 서리 흑성의 이즈파파가 일으킨 서리운석 폭풍에 적 명중 시, 영혼 해골·흑성을 추가로 소환한다. 해당 방식으로 소환한 영혼 해골 폭발 시, 시틀라리 원소 마스터리의 1200%에 해당하는 밤혼 성질의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시틀라리의 밤혼을 1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해당 피해는 원소폭발 피해로 간주하지 않는다.
5. 원소 폭발 + 3
6. 원소전투 스킬 서리 흑성이 소환한 이즈파파가 계속 흰빛 상태를 유지한다. 밤혼 소진 시에도 이즈파파의 흰빛 상태는 종료되지 않는다.
   또한 원소전투 스킬 서리 흑성 발동 시, 이즈파파는 모든 밤혼을 소모하고 존재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밤혼을 소모해,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에게 불 원소, 물 원소와 얼음 원소 피해 증가 보너스를 부여한다. 소모한 밤혼 1pt당 상응하는 원소의 피해 증가 보너스가 1.5% 증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가 최대 60% 증가한다.

무기

시틀라리는 원소 마스터리를 중심적으로 올려주면 되기 때문에 원소 마스터리가 있는 무기를 착용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서포터 성격으로 4성 무기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소 전투스킬이 16초로 길기 때문에 제례의 악장을 이용해서 보호막 사용성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방랑하는 저녁별은 파티의 공격력을 보다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을 수 있지만, 필자는 보호막이 더욱 좋을 듯 하다.

• 4성

방랑하는 저녁별 > 제례의 악장 > 만국 항해용해도

제례의 악장

 

기초 공격력 454.36
원소마스터리 220.51

효과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40/50/60/70/8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성유물

현재는 잿더미성 용사의 두루마리이 나타 캐릭터에게 가장 잘 맞는 성유물이다.

 

잿더미성 용사의 두루마리

 

2세트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밤혼 발산」 발동 시, 장착 캐릭터가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4세트 장착 캐릭터가 상응하는 원소 타입 관련 반응 발동 후,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해당 원소 반응과 관련된 원소 피해 보너스가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해당 효과 발동 시 장착 캐릭터가 밤혼 가호 상태일 경우, 추가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해당 원소 반응과 관련된 원소 피해 보너스가 28%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상술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동명의 성유물 세트가 생성한 피해 보너스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 시계

원소 마스터리

• 성배

원소 마스터리

• 왕관

원소 마스터리

• 부옵션

원소 마스터리 > 치명타 확률/피해 > 원소 충전 효율

파티 조합 및 운영

상황적으로 보면 마비카의 파트너로 좋은 역활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얼음 보호막 캐릭터인 시틀라리를 이용하여 얼음 원소를 통한 마비카의 융해 반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 불 얼음 얼음

마비카 시틀라리/레일라 베넷/향릉 신학/감우/로자니아

두번째로 종려를 기용했던 파티에서 이제는 시틀라리를 기용하면 좋은 시너지가 나올 것이다.

 물 물 얼음 바람/얼음

느비예트 시틀라리/레일라 푸리나 샤를로트/진

 

• 가장 좋은 파트너

마비카, 아를레키노, 호두, 느비예트, 푸리나

융해 반응을 일으키기 좋은 파티에서 안정성과 피해량 모두 챙길 수 있고, 물 원소 내성 감소도 있고 빙결을 통해서 쉽게 적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마치며

마비카 뽑으면, 시틀라리도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 클 것 같다. 지갑 사정 않봐주는 미효요 밉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