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가 나오면서, 기존 3명이였던 보호막 캐릭터들의 흡수량을 비교해 보고싶어졌다.
최대한 요약하기 위해 효과별로 정리해서 비교해볼 예정이다.
조건은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HP 30,000
2. 보호막 스킬 레벨 10
3. 보호막 강화 효과 별로 증가량 정리
4. 강화 및 특성 증가는 곱 연산 적용(예 기본 x 강화% x 별자리% x 천암%)
5. 성유물 세트(견고한 천암 4세트 고려): 레일라, 종려
캐릭터명 | 기본(10레벨) | 기본 결과값 | 강화 특성 값 | 별자리 특성 값 | 천암 4세트 값 | 비고 |
종려 | 2,712 + HP 최대치의 23.0% |
6,900 + 2712 = 9,612 | 25% 레벨 특성 12,015 |
X | 15,619 | 바위 원소 피해 감면 -50% |
레일라 | HP 19.4% + 2,288 |
5,820 + 2288 = 8,108 | 24% 레벨 특성 10,053 |
첫번째 별자리 20% 12,063 |
15,681 | 견고한 천암 효과 유리 |
토마 | HP 최대치의 12.2%+1,410 | 3,660 + 1410 = 5079 | 25% 레벨 특성 중첩(5회) 6,348+(860×5) = 10,648 |
X | X | 일반 공격으로 중첩 강화, 경직 저항 특화 |
디오나 | HP 최대치 13.7% + 1,646 | 4,110 + 1646 = 5756 | 75% 스킬 특성 10,073 |
두번째 별자리 15% 11,583 |
X | 스킬 사용시 바로 최대값 |
위 표를 통해서 보면, 별자리 돌파가 되어 있지 않을 경우 4성들은 비슷한 보호막 수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레일라의 경우 최대로 효과를 받을 경우 종려와 수치는 비슷하지만... 바위 원소에 따른 피해량 감소 50%를 해야 하므로 종려가 압도적으로 좋은 보호막이다...
디오나는 스킬을 사용하면 바로 보호막의 최대치 값을 가져가게 때문에 보호막은 조금 약하지만, 제례를 통해 2회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보호막을 관리할 수 있다.
토마는 보호막을 중첩으로 계속 생성할 수 있어, 피해량이 들어오더라도 피해량을 감소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고(원소 폭발 10레벨 기준 1회 에 860정도의 보호막으로 피해를 감소 시킴), 경직 저항 효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레일라는 견고한 천암 4 세트를 효과를 발동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보호막 강화를 효과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
마치며
빙결이 가능한 파티에서 활용하면 4성이더라도 보호막 효과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만약 빙결 효과가 없다면, 피해 감면 효과가 있는 행추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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