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지난날의 바다, 고대 자동 오르골 악장 구하기

2개는 메인 임무를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획득이 가능한데, 나머지 4개는 지난날의 바다를 탐험하면서 얻을 수 있다.

얻는 방법은 간단한다.

악보 모양의 연주대가 존재하는데 이를 사용하면 각 맞는 기믹을 해결하고 획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기믹이 없이 바로 획득이 가능한 곳도 있으니,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악보는 총 4개로 다음과 같다.

- 여정의 나팔
- 지엄한 왕
- 진노의 날
- 심판받는 자

찾으로 가보도록 하자.

악보를 찾는 또다른 팁은 바로

여정의 나팔

여정의 나팔은 고성 무대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악보를 활성화 하면 음표를 수집해야 하는데, 중간에 위에서 내려오는 음표를 획득하는것이 상당한 난이도가 있다.

T 키를 눌려서 음표를 일시정지하는 파장으로 E키를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E스킬을 적극 활용하자.

지엄한 왕은 지난날의 바다에 존재하며 12시 방향의 동굴에서 기믹없이 바로 획득이 가능하다.

앞에 존재하는 골렘만 처리하도록 하자.

선령 3마리을 따라가면 해결되는 진귀한 상자 보상도 챙기자.

진노의 날은 지엄한 왕 아래쪽 6시에 존재한다. 동굴이 물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찾기가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바다 밑 길처럼 생긴부분을 따라가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악보를 찾기 위해서는 앞에 막고 있는 보호막을 제거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간단한 전투 기믹을 진행해야 하는데, 용도마뱀이 상당수 나타난다. 이름 없는 석상에게 얘기를 하면 임무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럼 보상과 함께 진노의 날을 획득 할 수 있다.

심판받는 자는 궁전 아래에 있는데, 물 속 깊이는 아니고, 궁전하고 가까운 곳에 동굴이 존재한다.

선령과 함께 들어가면, 상당히 강력한 적이 함께 존재하는데 바로 케네아스이다.

케네아스는 근거리시 물 오로라로 지속 피해를 입히는데 상당히 피해량이 크다. 따라서 원거리 형태의 공격 캐릭터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모든 악장을 획득하면, 대악장의 메아리라는 업적이 달성되면서 지난날의 바다의 악장 모으기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