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 조화의 칸티클, 수중 야상곡

원신 임무 - 조화의 칸티클, 수상한 마을의 꿈 (asecurity.dev)

원신 임무 - 조화의 칸티클, 수상한 마을의 꿈

위 임무를 진행하면 자동적으로 수중 야상곡으로 진행된다.

워프 포인트를 활성화 하면서 메인 무대로 이동하면 다시금 이벤트가 발생한다.

신기하게도 벽화처럼 생긴 그림은 움직이는 그림인데... 우스는 불협 화음 냄새가 난다면서, 불안을 야기하는 존재가 여기에 방문한것 같다고 한다.

첫번째 악보를 찾아야 하는데, 위치는 앞서 지나온 북쪽 워프 포인트 근처에 존재한다.

 

빈악보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오르골을 연주해야 하는데, 힌트는 앞에 존재한다. 앞에 그림과 문양을 같아지도록 홀드를 한후 맞은 상태에서 음표를 발사하여 황금빛으로 양쪽을 맞추면 완료된다.

빈 악보를 회수하고, 아래 남쪽의 워프 포인트로 다시금 중앙 무대로 이동을 한다.

무대로 이동하여 빈 악보를 꽃으면 이벤트 신이 발생하는데, 여행자가 임무 처음에 보았던 햐안가면을 쓴 인물과 전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다. 햐안가면을 쓴 인물은 보에티우스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우스는 현재의 사람들을 희생해야 하고 또 과거의 잘못(멸망)을 다시 되풀이 할 수 없다는 입장이자만 보에티우스는 완고한 상태.

그리고 보에티우스는 포보스? 라는 뭔가 악보을 뭔가 중요한 단서로 판단된다.

보에티우스는 다 친절히 설명해주고, 막고 싶다면 막아봐라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 후 사라진다.

이후 고대 동상들과 전투를 진행하고서 황금 궁전으로 진입하게 된다.

망상가를 처리하러 고고

그리고 수중 야상곡이 마무리 되고, 

다음 임무인 속박된 죄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