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아를레키노 육성 성유물 파티 추천 조합

오랫만(데히야, 리니이후)에 다시금 불 속성 캐릭터가 등장했다.

데히야는 딜링 부족, 리니는 원거리 조준이라는 단점 때문에 많이 사용되지 않는데, 아를레키노는 창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흑마술사 느낌으로 캐릭터를 만든것으로 판단된다.

아를레키노는 자신의 생명을 소모하면서 싸우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생명의 계약?을 진행하면 일반 공격이 불 원소 속성 부여를 하여 진행하고, 불 원소 피해 보너스도 기본적으로 적용받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다른 캐릭터보다 강력한 일반, 강공격을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혈청계약을 통해서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이를 최대한 높여야하는 피해량이 올라가는 구성이다.

그리고 혈청계약은 원소 전투 사용하여 시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다시 원소 전투를 사용하거나, 강공격을 사용하면, 회복 및 혈청계약이 초기화는 필드형태의 딜러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HP 회복에 제한(전투 상태시 스스로만 힐이 가능)을 두어서 다시금 보호막 캐릭터 파티를 고려해야 할 듯하다

일반 공격 - 참수의 초대 (👍왕관 추천)

일반 공격 창으로 최대 6번 공격한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적에게 돌진하여 베기 공격을 한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그늘에 대하여와 붉은 죽음 아를레키노가 보유한 생명의 계약이 HP 최대치의 30% 이상일 시,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40% 획득한다. 또한 아를레키노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주는 피해가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할 수 없는 불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 그늘에 대하여 상태에서 아를레키노의 일반 공격은 붉은 죽음으로 전환된다: 적에게 명중 시, 이번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증가량은 아를레키노의 공격력에 현재 생명의 계약의 일정 비율을 곱한 값에 해당하고, 현재 생명의 계약의 5.5%를 소모한다. 0.05초마다 해당 방식으로 생명의 계약을 최대 1회 소모할 수 있다

 

일반공격

강공격

일반 공격을 통해 생명 계약을 소모하고, 원소 전투/강공격을 이용해서 갱신 및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를레키노는 스스로 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노처럼 필드에서 장시간 적과 교전을 해야 하는 구성으로 최대한 스킬을 올려야 한다. 사용방식은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고 마지막에 강공격으로 혈채 칙령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10레벨 기준

• 1단계 피해 

93.15%

 

• 2단계 피해 

102.19%

• 3단계 피해 

128.23%

• 4단계 피해

70.44% + 70.44%

• 5단계 피해

139.96%

• 6단계 피해

167.74%

• 강공격 피해 

256.36%

• 혈채 피해 증가 계수

238%

원소 전투 - 결정의 불꽃 의식

악월의 핏불을 부려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주고, 그중 1기의 적에게 돌진 베기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상술한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그 대상에게 혈채 칙령을 부여한다. 돌진 베기 후 아를레키노가 보유한 생명의 계약은 제거되고, 「재의 양분」을 진행한다: 아를레키노의 HP를 제거된 생명의 계약의 100%만큼 회복한다. 혈채 칙령 ·혈채 칙령은 3초마다 적에게 1회의 불 원소 피해를 주고, 최대 3회의 피해를 준다, 혈채 칙령 지속 시간: 30초. ·아를레키노가 강공격 진행 시, 주변에 있는 자신이 부여한 혈채 칙령을 회수 및 제거한다. 회수한 혈채 칙령 1개당 아를레키노에게 HP 최대치의 20%에 해당하는 생명의 계약을 부여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20초 동안, 해당 방식으로 아를레키노에게 최대 HP 최대치의 80%에 해당하는 생명의 계약을 부여할 수 있다.

 

기술이 설명이 복잡하긴한데, 이해해 보면 혈채 칙령을 부여한 후에, 최대 9초가 되었을 때 생명 계약이 최대화(레벨 특성)가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최대치에 도달 했을 때 (9초마다) 생명 계약을 갱신하면서 공격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딜 메커니즘이 사이노보다는 복잡하지 않지만, 생명이 계약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어떨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생명 계약 상태

10레벨 기준

• 가시 스킬 피해

26.71%

• 궁극기 스킬 피해

240.41%

• 혈채 표식 피해

38.16%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원소 폭발 - 떠오르는 악월

악월의 핏불 날개를 흔들어 아를레키노에게 HP 최대치의 15%에 해당하는 생명의 계약을 부여하고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생명 계약을 보다 올려주는 효자 스킬로 피해량도 높은 편이다. 원소 에너지가 없다는 점이 조금 특이하다.

 

10레벨 기준

• 스킬 피해

666.72%

• 생명의 계약 획득

HP 최대치의 15%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레벨 돌파/스킬 재료

레벨 돌파로는 치명타 피해이 증가하며 총 19.2%을 얻을 수 있다.

레벨 돌파 특성은 원소 전투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원소 전투와 함께 일반 공격을 사용할 수 있고, 파티원들을 통해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구성으로 아주 좋다.

2단계(40+)	3/4단계(50+)	5단계(70+)	6단계(80+)
9.6%	19.2%	28.8%	38.4%

레벨 돌파 재료는 단장의 금색 선율(46), 위고의 휘장(36), 무지개 장미(168)이다.

레벨 돌파	(무지개 장미)	( 단장의 금색 선율)	(위관의 휘장)
스킬 돌파	(위관의 휘장)	(???)	(질서의 철학)

그리고 스킬 재료는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획득이 가능한 질서의 철학 이다.

무지개 장미는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서 어렵지 않게 획득, 우관의 휘장은 우인단에게 쉽게 획득 가능하지만, 단장의 금색 선율 및 스킬 돌파 주요 재료은 4.6에 공개되는 신규 보스들이기 때문에 후 획득이 가능하다. 

1. 전투 상태에서 아를레키노는 재로 돌아간 만상의 「재의 양분」의 치료 효과만 받을 수 있다.
2. 혈채 칙령을 보유한 적 처치 시, 직접 아를레키노에게 HP 최대치의 70%에 해당하는 생명의 계약을 부여한다.
   또한 혈채 칙령은 등급이 존재하며, 혈채 칙령 회수 시 등급에 따라 아를레키노에게 서로 다른 생명의 계약이 부여된다:
   ·혈채 칙령 부여 시 시작 등급은 1급이고, 혈채 칙령의 등급은 3초마다 1급씩 상승한다. 최대 3급까지 상승 가능.
   ·1급/2급/3급 혈채 칙령 회수 시, HP 최대치의 20%/24%/70%에 해당하는 생명의 계약을 부여한다.
3. 1000pt를 초과하는 아를레키노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공격력 100pt마다 아를레키노에게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1% 부여한다. 해당 방식으로 아를레키노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은 20%까지 증가한다

 

별자리 돌파

1돌파를 하면, 생명 계약을 조금 더 유지할 수 있어서 피해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2돌파를 하면 원소 전투에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한방을 날릴 수 있다. 필자는 별자리 돌파는 본인이 명함을 사용해보고 맞는지 판단하고 해보기를 추천한다. 일반 공격 위주로 진행하면서 사이노 처럼 필드에 상당히 나와있어야 하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에 맞는지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돌파를 한다면 3번째 별자리까지는 하는것을 추천한다.

1. 일반 공격·참수의 초대의 적사 축제가 적에게 명중 시, 33%의 확률로 아를레키노의 생명의 계약이 소모되지 않고, HP 최대치의 5%에 해당하는 생명의 계약을 부여한다.
2. 혈책 칙령이 부여하는 시작 등급이 2급으로 상승한다.
   아를레키노가 3급 혈책 칙령 회수 시, 전방에 악월의 핏불을 소환해 아를레키노 공격력의 900%에 해당하는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고유 특성 「고통만을 갚을 수 있다」를 해금해야 한다.
3. 일반 공격 + 3
4. 떠오르는 악월이 아를레키노가 부여한 생명의 계약을 HP최대치의 25%까지 증가시키고, 혈채 칙령이 부여된 적에게 명중 시, 혈채 칙령의 등급을 1급 상승시킨다. 해당 효과는 고유 특성 「고통만을 갚을 수 있다」를 해금해야 한다.
   또한 혈책 칙령 회수 성공 시, 떠오르는 악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감소하고 아를레키노가 원소 에너지를 15pt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5. 원소 폭발 + 3
6. 재로 돌아간 만상의 돌진 베기로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증가량은 아를레키노 공격력에 현재 생명의 계약의 500%를 곱한 값에 해당한다.
   재로 돌아간 만상 발동 후 20초 동안 아를레키노의 일반 공격과 원소폭발 의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하고, 치명타 피해가 7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무기

아를레키노는 메인 딜러이기 때문에 되도록 5성 무기를 주는것이 좋다. 하지만 만약 마땅한 무기가 없다면,  관홍의 창 역시 아를레키노 특성상 보호막을 고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사용성이 좋다. 4성으로 고려해볼 때, 용학살창이 그나마 구하기 쉽기 때문에 추천하며, 결투의 창 이외에는 용학살창, 탐사용 드릴 중에 선택하자.

 

• 5성

붉은 달의 형상 > 호마의 지팡이 > 화박연 > 관홍의 창

• 4성

결투의 창 > 탐사용 드릴 > 용학살창

 

탐사용 드릴

 

기초 공격력 564.78
공격력 27.56%

효과
치유를 받거나 치유를 진행할 경우, 단결 표식이 1개 부여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3개의 단결 표식을 보유할 수 있다.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모든 단결 표식을 소모해 10초 동안 지속되는 「항쟁」 효과를 생성한다: 소모한 단결 표식마다 공격력이 3/4/5/6/7% 증가하고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가 7/8.5/10/11.5/13% 증가한다. 항쟁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단결 표식을 획득할 수 있다

성유물

전용 성유물이 출시 되기 때문에, 최대 54%가 증가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외에는 일반 공격이 주력 피해를 주는 수단이기 때문에, 추억의 시메니와가 좋은 효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환상 조율의 단장

 

2세트  공격력+18%
4세트 생명의 계약의 수치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성유물은 딜러 성향으로 맞춰주는게 좋다. 치명타 확률/피해 > 공격력 순으로 보는것이 좋을 듯 하다.

• 시계

공격력

• 성배

불 원소 피해 보너스

• 왕관

치명타확률/피해

• 부옵션

치명타 확률/피해 > 공격력

 

파티 조합 및 운영

아를레키노는 기본적으로 힐을 받을 수가 없고 스스로 치유를 해야 한다. 따라서 파티에 보호막 캐릭터를 함께 사용하는게 좋다. 즉 토마 혹은 종려가 파티원으로 좋은 효율을 보일 것이다. 이외 원소 반응을 위해서 야란, 행추가 좋은 파티원이 되어줄 것이다. 푸리나는 체력을 많이 소모시키기 때문에, 차순위일 것이다.(서로 싫어하는 설정인가)

불 불 물 물

가장 기본이면서 강력한 파티라고 할 수 있다.

• 딜러

아를레키노, 야란, 행추

• 서포터

토마

 

두번째는 슈브르즈를 활용하는 파티이다. 슈브르즈는 번개와 불 원소를 사용할 때 좋은 시너지를 보인다. 그리고 번개 보호막은 북두를 활용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야에미코 혹은 우리의 영원한 번개의 신 라이덴과 함께 한다면 강력한 파티가 완성된다.

 

불 불 번개 번개

• 딜러

아를레키노, 라이덴/야에 미코

• 서포터

토마, 북두

이외
불원소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얼음, 풀 원소 등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발화 파티 혹은 융해 파티등에도 고용이 가능하다.

마치며

너무 기대했나..

일반공격 위주이기 때문에, 너무 기대는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