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 아케론 베스트,추천 파티 조합 및 광추는?

아케론 베스트 조합은 키워드는 바로 디버프 이다.
그리고 이 디버프는 상태이상을 포함(도발등)하기 때문에 디버프를 어떤 방식으로든 생성할 수 있다면 아케론의 필살기를 빠르게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럼 1등공신은 어떤것이 있을까?

광추

먼저 광추부터 살펴보자.
아케론은 필살기에 집중되어 있고 필살기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상태이상, 즉 디버프를 많이 걸어야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적들은 디버프를 주렁주정 달려있을 것이다.
하여 광추는 전용 광추를 제외하면
밤 인사와 잠든 얼굴 이 제일 효율이 좋다. 디버프 3개 보유시 5재련 기준 72% 피해증가이기 때문에 전용 광추 못지 않은 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전용광추 기준 피해량 증가는 1재련 기준 48%) 전용광추가 더 좋지만 4성으로 얻을 수 있는 난이도가 낮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파티조합

아케론은 디버프로 필살기 스택을 올리기 때문에 공허 캐릭터를 파티에 넣게 되는데, 전투스킬, 필살기 모두 디버프(상태 이상)기술이 들어간 캐릭터가 좋다.
또 공허 2명을 넣으면 공격력이 증가되는 혜택이 있어 이분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첫번째 순위는 블랙스완이다.

블랙스완은 적이 등장만해도 기본 디버프를 걸어서 바로 스택을 올려준다. 그리고 모든 기술이 기본적으로 디버프 효과를 걸고 파티원의 피해량 증가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케론의 1순위 파티원이다.

2순위는 바로 개척자(보존)이다.

개척자는 보존의 도발도 디버프로 취급이 되어서 아케론과 파티원 보호를 해주면서 아케론의 필살기 스택을 올릴 수 있가. 여기에 4성 광추 우주 시장 동향을 착용하면 적의 공격에도 디버프를 걸러 아케론 필살기 스택을 올려주어서 아케론 필살기 제조기 역활을 톡톡히 하게 된다.
한번 써보면 개척자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3순위는 바로 갤러거이다.

필살기를 이용해서 디버프를 생성하면서 파티 생존을 보장하기 때문에 개척자가 들어가기 힘든 구조, 혹은 개척자와 함께 사용하시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마치며

아케론 블랙스완 개척자를 넣고 남는 자리에 화홥, 공허, 풍요등으로 구성하면 아케론의 필살기를 자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광추에 상태이상 효과가 있는 광추를 착용해주면 아케론에게 더욱 좋다는 점을 다시 얘기하며 마무리 한다.

아케론, 블랙스완, 개척자(보존), (공허 및 화합 혹은 갤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