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 절지 육성 및 파티 조합 및 에코 요점 정리

명조에서 절지는 서브딜러 이면서 서포터 역활을 하는 첫번째 한정 캐릭터이다.

필자 역시 서포터 성격이 강한 캐릭터라는 느낌에 절지는 패스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 출시되고 난 절지는

다방면으로 뛰어난 팔방 미인 캐릭터라는 느낌에 주저 없이 캐릭터를 취득하게 되었다.

절지는 파티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공명 해방이 캐릭터를 바꿔도 유지되면서 피해을 입히는 서브 딜러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공명 스킬은 적들의 공격을 쉽게 회피할 수 있는 회피가 가능한 이동기를 포함하고 있어서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림체 같은 학의 이펙트와 오로라가 너무 이쁘다는 점도 캐릭터를 추천하는 포인트이다.

오로라 같은 절지의 공명 해방

특성

절지의 특성은 다음 캐릭터의 공명 스킬의 피해량과 응결 피해 를 증가시키는 부스트를 준다는 점에서 파티원들이 피해량을 보다 끌어 올려준다.

그리고 절지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공명 해방인 상상과 현실을 통한 30초간 절지가 퇴장하더라도 1초 간격으로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파티의 피해량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명 스킬 역시 최대 3번 회피 이동을 하면서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적이공격하는 타이밍에 회피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최대 3회 제공)

파티 구성

파티 구성은 공명 피해 스킬 캐릭터와 응결 캐릭터와 함께| 하는게 특성에 있기 때문에 금희 > 산화 > 능향 순서로 사용하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능양이 추천되는 캐릭터는 아니기 때문에 서브 딜랑 능력이 좋은 절지에게는 차라리 장리가 나을 것 같다.

1. 응결 속성: 응결 피해 증가를 통해서 필드에서 피해량을 높일 수 있는 캐릭터

2. 절지 일반 공격, 전체 피해량 증가 지원 서포터: 절지는 서포터 이지만, 동시에 피해량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의 피해량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딜러 및 힐러형 캐릭터

따라서 힐러(서포터) 캐릭터 하나와 금희 혹은 응결 딜러 캐릭터 하나를 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파티라고 생각 된다.

 

현재 가장 장리와 잘 맞는 캐릭터는 금희, 산화이다.

금희는 5성 메인 딜러로써, 절지가 서브딜러인 공명 해방을 사용하곻  공명 피해 증가 버프를 걸어주면, 금희의 공명 스킬의 피해량이 증가되는 것과 동시에 공명 피해량 증가에 가장 필요한 봄의 빛을 생성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절지의 공명 해방 지속 시간이 30초라는 점에서도 금희에게 충분한 시간을 벌어준다.

그리고 산화는 절지의 일반 공격 피해량을 증가시키면서 산화의 피해량을 서로 올려 줄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절지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산화를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능양은 현재 메인 딜러로 추천되지 않지만... 추후 응결 메인 딜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필자의 추천 파티는 다음과 같다.

기본	딜러(서포터)	힐러(보호)
절지	금희, 산화, 능양(장리가 더 낳을듯)	설지, 감심, 벨리나

 

에코 설정

절지는 피해량도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응결 메인 세트인 야밤의 서리를 사용하도록 하자. 

화음 이펙트는 반디의 군세가 COST 4를 차지하므로, 4 3 3 1 1 구성이 유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