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필자처럼 스토리 16단계를 최근에서야 깨고,
특수 개체 요격전을 참여하는 지휘관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스 개체 요격전은 니케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버로드 라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커스텀 모듈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니케의 엔드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니케 - 오버로드 장비 획득과 공략 (asecurity.dev)
그리고 커스텀 모듈은 9단계, 즉 특수 개체를 격파하였을 때만 얻을 수 있다.
커스텀 모듈은 9티어 기업 전용 장비를 5레벨 강화이후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강화 이후 장비 이름이 [오버로드] 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여기에서는 필자가 공략해본 방식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공략 방법은 크게 3가지를 주의하면 된다.
1. 점프 공격시 엄페를 통해 피해 최소화
2. 날아오는 미사일 포탄을 관통형 공격으로 최소화
3. 코어는 최대한 공격하지 않기
토커티브는 패턴이 크게 변경이 없이, 점프 공격(스탬핑)을 하고 미사일 포탄을 쏜 후에 뒤로 갔다가 약점 격파후 다시 점프 공격을 진행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이 부분만 익숙해지면 크게 무리없이 공략이 가능하다.
관련 공략
전체적인 공략 방법
1. 버스트 전체 공격
리타를 통한 빠른 버스트 회전과 센티를 이용하여 토커디브의 공격을 조금은 줄일 수 있고, 3버스트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격추하면서 피해를 입히기 좋은 캐릭터를 추천한다. 보통 관통형으로 연속 공격을 하는 라플라스가 미사일 포탄을 제거하면서 피해를 주기 좋다.
라푼젤은 미사일 피해를 입지 않기는 힘들기 때문에, 체력을 회복해 부면서, 죽는 경우 부활을 통해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데려가는데, 혹시 피해량이 부족하다면, 딜러형 니케 혹은 버스트 재사용 감소 니케를 데려가도 괜찮다. 다만 토커티브의 피해량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리타, 센티는 토커티브에서도 좋은 역활을 해주기 때문에 1, 2버스트로 채용하자.
공략 방법은 단순하다.
- 공격 (오토), 버스트(오토) -
1, 처음 시작시 포커티브의 점프 공격이 시작되므로, 엄페 한다.
2, 이후 날아오는 미사일 포트 부분으로 좌우 움직이면서 미사일을 제거해준다.
3, 약점 제거 이후 미사일 포트 위주로 공격하며 이를 반복 한다.
코어만 부수지 않고, 니케들만 생존된다면, 9단계는 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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