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젊은 나에게1 내가 하고자 하는 일 10년 전 난 지금의 나를 만족했을까? 글 속에 젊은 나는 개발이 하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그렇게 보안 개발 관련해서 찾고 찾아서 지금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젊은 나에게 지금의 네가 얘기한다면, "고맙다, 너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네 덕분에 지금까지 잘해내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다. 다시 10년뒤에 이글을 보고 회의록에 또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었을까? 아니면 아직도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까? 프리랜서일까? 다른일을 하고 있을까? 이제 더이상 젊다고 하기 어렵고, 세상은 빠르게 변하기에 앞으로의 10년은 과거 10년보다는 차분히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도록하자. 2022.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