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히다와 함께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로 보이는 풀 원소 향상이 기대되는 캐릭터이다.
라우마는 촉매를 사용하는 풀 원소 캐릭터이며, 별자리는 '은록좌'입니다. 그녀는 노드크라이와 연관되어 있는 '테스트 캐릭터'로 분류됩니다. 라우마의 능력치는 레벨 상승에 따라 HP, 공격력, 방어력 외에 원소 마스터리(EM)가 보너스 스탯으로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킬 특성 및 특징
일반 공격: 짙은 숲의 여정
- 기본 공격: 최대 3번의 풀 원소 피해
- 강공격 - 정령화: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숲의 정령으로 변해 최대 10초 동안 질주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며, 스태미나를 추가 소모해 최대 2단의 연속 점프가 가능
- 정령화 해제 후: 4초의 재사용 대기시간 동안 강공격이 소환 기도로 전환되어 전방에 풀 원소 범위 피해
- 소환 기도:일반 공격 중 강공격과 관련된 특성
발동 조건: 라우마가 강공격으로 발동하는 정령화」 상태가 해제되어 재사용 대기시간에 진입했을 때, 해당 기간 동안 라우마의 강공격이 「소환 기도」로 전환
효과: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짧은 영창 후, 전방 구역에 풀 원소 범위 피해
스태미나 소모: 모든 스킬 레벨에서 50pt의 스태미나를 소모
피해량: 스킬 레벨에 따라 피해량이 달라지며, Lv1에서는 129.04%의 피해를 주고, Lv15에서는 306.47%까지 증가
원소전투 스킬: 성가·끝없는 밤
- 짧은 터치: 사냥의 찬가를 읊어 풀 원소 범위 피해. 주요 목적은 피해보다는 광역 풀 원소 적용
- 홀드: 최소 1개의 '풀 이슬'이 있을 때 발동 가능하며, 모든 풀 이슬을 소모하여 '영면의 찬가'를 읊어 풀 원소 범위 피해 1회와 달 개화 반응 피해로 간주되는 풀 원소 범위 피해 1회. 소모한 풀 이슬 수량에 따라 '달의 영창' 스택을 획득 (최대 3개 소모).
<홀드 스킬은 약 4만 피해를 주는데, 이는 1~2회 개화 반응 피해와 유사하다고 언급> - 내성 감소: 스킬 또는 '서리숲 성역' 공격 명중 시 10초 동안 적의 풀 원소 내성과 물 원소 내성을 감소 (Lv10 기준 25% 감소, Lv15 기준 40% 감소).
- 재사용 대기시간은 12초
- 풀 이슬 수급: 달 개화 반응으로 획득 가능, 캐릭터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효율성 UP
원소폭발: 성가·달을 위한 마음
- '창백한 찬송가' 획득: 발동 시 기본적으로 '창백한 찬송가' 18스택을 획득
- '달의 영창' 연계: '달의 영창'을 보유한 상태에서 발동하거나 발동 후 15초 내에 획득하면, '달의 영창' 스택당 추가로 6스택의 '창백한 찬송가'를 획득
- 반응 피해 증가: '창백한 찬송가' 스택을 소모하여 파티 내 캐릭터가 가하는 개화, 만개, 발화, 달 개화 반응 피해를 증가시킵니다. 증가량은 라우마의 원소 마스터리에 비례하며, 개화/만개/발화는 최대 512%(Lv12), 달 개화는 최대 256%(Lv12)까지 증가
- 지속 시간은 15초, 원소 에너지 60
- 창백한 찬송가 스택이 라우라의 핵심으로 기본 18에 추가 6+알파 이므로 24개 이상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패시브 스킬 특징
- 달빛 징조의 축복·천래의 은총
- 파티 내 캐릭터가 개화 반응 발동 시, 이를 '달 개화 반응'으로 전환
- 라우마의 원소 마스터리에 기반하여 달 개화 반응의 기본 피해를 최대 14%까지 증가
- 라우마가 파티에 있을 경우 파티의 '달빛 징조' 등급을 1단계 상승
- 서리밤에 바치는 빛
-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20초 동안 파티의 '달빛 징조' 등급에 따라 파티 전체에 다른 강화 효과('밤의 노래', '달빛 성가' 스택)를 부여합니다.
- 샘물에 바치는 정화
- 라우마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원소전투 스킬 '서리숲 성역'의 피해가 최대 32% 증가하고, 강공격 '정령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최대 20% 감소
- 창백한 숲에 바치는 기도
- 미니맵에 주위의 노드크라이 지역 특산물 위치를 확인
운명의 자리 (별자리) 특징
- C1: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후 '생명의 실'을 획득하며 (20초 지속), 달 개화 반응 발동 시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HP를 라우마 원소 마스터리의 500%만큼 회복 (2초마다 1회). 또한 '정령화' 상태의 스태미나 소모량이 40% 감소하고 지속 시간이 5초 증가
- C2: 원소폭발의 '창백한 찬송가' 효과를 강화하여, 개화, 만개, 발화 반응 피해를 라우마 원소 마스터리의 400%만큼 추가 증가시키고, 달 개화 반응 피해를 라우마 원소 마스터리의 160%만큼 추가 증가 '달빛 징조·보름'일 경우 달 개화 반응 피해를 40% 추가 증가
- C3/C5: 각각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스킬 레벨을 3씩 증가
- C4: 원소전투 스킬 '서리숲 성역' 공격 명중 시 라우마가 원소 에너지를 4pt 회복 (5초마다 1회).
- C6: '서리숲 성역'으로 공격 시 달 개화 반응 피해로 간주하는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추가로 1회 주고 (라우마 원소 마스터리의 320%), '창백한 찬송가' 2스택을 획득 또한 '창백한 찬송가'를 보유한 상태에서 일반 공격 시 스택을 소모하여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될 수 없는 풀 원소 피해(달 개화 반응으로 간주, 라우마 원소 마스터리의 280%) '달빛 징조·보름'일 경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주는 달 개화 반응 피해가 10% 승격
무기와 성유물
무기의 경우 원소 마스터리를 올려주는 효과를 보유한 무기가 좋다. 전용 무기를 제외한다면, 현재 6.0에서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법구가 존재하는데, 최대 240의 추가 원소 마스터리를 주기 때문에, 이법구를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이름은 아직 미정..
공격력 509.61
원소마스터리 165.38
특징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진은 한 개의 음표를 연주해 장착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를 240pt 증가시킨다. 지속 시간: 20초
기존 나히다 무기보다 더주는건... 6.0에서 완전히 판도를 바꿔보겠다는 의지인건가 보다. 얼마나 체력이 높아질런지...
성유물은 6.0버전에 새로 나오는 성유물 유랑자의 수정 눈물을 착용하는게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성유물은 달빛 징조가 있는 경우 파티원 전체의 원소마스터리를 60/120 올려주는 뛰어난 성유물이다. 여기에 달 섬광 피해를 10%도 올려주기 때문에 상당한 파티 지원 효과를 발휘한다.
원소 피해를 줄 때, 8초 동안 지속되는 「달의 광채·숭배」 효과를 획득한다: 파티의 달빛 징조가 상현/보름인 경우,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60pt/120pt 증가한다. 파티 내 캐릭터가 각기 다른 「달의 광채」 효과를 보유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발동하는 달 섬광 반응의 피해가 10% 증가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한다
마치며
라우마는 주로 원소 마스터리를 기반으로 개화 및 특히 '달 개화' 반응의 피해를 대폭 증폭시키고 파티의 원소 반응 시너지를 강화하는 서포터 또는 서브 DPS 캐릭터로 풀 원소 캐릭터들과 상당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캐릭터 이다. 기존에 풀원소 캐릭터들이 힘을 못쓰고 있었는데, 라우마를 통해서 6.0 초반에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닐루, 나히다랑 쓰라고 만든 캐릭터로 보인다. 드디어 각 풀원소 파티 마지막 자리가 확정되었다.
그나저나 이제 원소 마스터리 최소 1500은 챙겨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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