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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Genshin Impact

원신 - 2.6 신규 성유물: 진사 왕생록, 제사의 여운

by 올엠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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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illion Hereafter과 Echoes of an Offering이 신규 성유물로 층암거연과 함께 2.6에 공개될 예정이다.
Vermillion Hereafter의 영문 이름을 조금 분석해보면, Vermillion은 주홍빛, 주홍 Hereafter 사후 세계, 내세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주홍 빛 내세로 혹은 주홍 빛의 사후 세계 번역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진사 왕생록 으로 결정되었다.
Echoes of an Offering 은 직역하면 공물의 메아리 라는 뜻을 가진다. 아마 비슷하게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공개 동영상을 보면 제사의 여운으로 결정되었다.
최근 나오는 성유물들은 특정 캐릭터에 특화가 되어 있어 그외 캐릭터들은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아쉽고 이 성유물 역시 특정 캐릭터에 특화되어 있어 범용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 각각의 성유물에 대해서 정리해보자.

Vermillion Hereafter(진사 왕생록)

주홍빛의 내세

진사 왕생록는 다들 소 성유물이라고 얘기하고 있듯이,
원소 폭발을 사용하면 16초간 8% 공격력 증가를 기본적으로 받고, 자신의 체력이 줄어들때 10%의 공격력증가를 최대 4회(중첩) 받게된다. 즉 최대 48%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캐릭터가 변경되면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궁극기를 통해 공격을 진행하는 메인 딜러형 캐릭터, 그리고 체력이 감소되는 조건에 만족하는 캐릭터들이 효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글은 아래와 같다.

2 Piece: ATK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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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iece: After using an Elemental Burst, this character will gain the Nascent Light effect, increasing their ATK by 8% for 16s. When the character's HP decreases, their ATK will further increase by 10%. This increase can occur this way a maximum of 4 times. This effect can be triggered once every 0.8s. Nascent Light will be dispelled when the character leaves the field. If an Elemental Burst is used again during the duration of Nascent Light, the original Nascent Light will be dispelled.

출처: Honey Impact

 

추천 캐릭터

체력이 감소해야 효과를 받는다는 큰 제약이 있기 때문에 정말 를 위한 성유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만약 소가 사용한다면, 저랩 베넷을 데리고 다니는 효과가 있는 성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원소 폭팔로 체력이 소모되는 소에게 가장 알맞다

다른 캐릭터가 사용한다면,
기존에 나온 성유물들 기준으로, 보통 공격력 % 성유물 보다 피해 증가 성유물이 큰 효과를 받았기 때문에 필자 공격력 증가로 인해 효과를 볼 수 있는 캐릭터는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체력 감소라는 큰 제약이 있다는 점도 성유물 선택에 제한이 많다.
소 이외의 캐릭터가 사용하는건 추천될 캐릭터가 거희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맞아야 한다는 조건이 추후 체력 소모 기반으로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 한 아직은 많이 선택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물론 미호요가 미래의 예상해서 성유물을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추후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Echoes of an Offering(가칭: 제사의 여운)

공물의 메아리

현재 가장 기대가 되는 성유물로, 제사의 여운는 일반 공격형 메인 딜러를 위한 성유물이다.
성유물 효과는 일반 공격시 35%의 확률로 70% 일반 공격 피해량(영문을 보면 DMG(데미지)가 붙은 것을 알 수 있다.)을 올려준다. 피해 증가 공격이 실패(회피등)한 경우 확률이 20%씩 발동 활률이 올라가는 조건도 있어 빠른(한손검)/한 동작에 2번이상의 일반 공격을(일반 공격에 x 횟수가 있는 캐릭) 할 수 있는 캐릭터에게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Piece: ATK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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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iece: When Normal Attacks hit opponents, there is a 36% chance that it will trigger Valley Rite, which will increase Normal Attack DMG by 70% of ATK. This effect will be dispelled 0.05s after a Normal Attack deals DMG. If a Normal Attack fails to trigger Valley Rite, the odds of it triggering the next time will increase by 20%. This trigger can occur once every 0.2s.

출처: Honey Impact

신학, 운근을 경험해 본 입장에서 피해량 증가 효과는 메인 딜러의 데미지를 극대화로 상승하기 때문에 분명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학 68% 피해량 증가 버프 전

신학 버프 전

 

신학 68% 피해량 증가 버프 후

신학 버프 후

추천 캐릭터

추천 캐릭터는 일반공격을 주로하는 캐릭터에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70%라는 큰 수치를 통해서 이점이 상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가장 많이 언급이 되는 캐릭터는 당연히 신규 캐릭터 아야토이다.
아야토는 알려진 것과 같이 원소 전투를 통해 태세를 전환하면 공격속도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원신 - 2.6 카미사토 아야토 일도류 제례검의 소원 (asecurity.dev)

 

원신 - 2.6  카미사토 아야토 일도류 제례검의 소원

2.5 야에 미코 뽑기에 실패하면서, 다른 신규 캐릭터인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찾아보았다. 행추와 달리 메인 딜러로 고용해야 하는 캐릭터로 보이는데, 원소 폭팔을 통한 서브

asecurity.dev

요이미야도 일반공격을 주로하는 딜러이기 때문에 이 성유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메 4세트를 능가하지 않을까

70% 일반 공격 피해 증가와 비교되는 시메 4세트 효과인 50% 피해 증가일 것이다.
이 부분은 출시후 연구를 통해 확인해야 겠지만, 시메 사용시 원소를 소모해야 한다는 점과
50% 증가, 그에 대비 확률적 70% 피해 증가중 70% 피해 증가는 분명 높은 수치라는 것은 맞기 때문에 효율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코코미 역시 일반 공격을 하는 캐릭터이고, 만약에 조개 성유물을 아직 맞추지 않았고, '난 코코미를 딜러로 본다'라는 분이라면, 공물의 메아리를 사용하는 것도 효율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코미도 딜러!?

운근을 성유물로 만든것인가? 싶은 느낌의 성유물이기 때문에 기존에 운근 사용시 메인 딜러에게 버프를 극대화 해주어서 일반 공격을 감행하는 경우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 성유물이다.
공물 메아리 + 운근 까지 버프가 더해진다면...

일반 공격 피해량 증가 버프 달인 - 운근


여담으로
- 호두 0돌은 공물도 괜찮을 수 있다.
- 중운을 통한 얼음 원소 반응을 만들어 신학이 메인 딜을 하는 예능 파티를 만드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 치치 역시 한손검 + 일반 공격에 2회 공격이 2번이나 있기 때문에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치치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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