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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Genshin Impact

원신 임무 - 폰티날리아, 프레임 안팎의 허구와 진실

by 올엠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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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총 5개로 나누어진 한정 이벤트형 임무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화승총 영화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촬영장소는 드브르 호텔이다. 해당 호텔 2층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영화를 위해 준비중인 아야토와 요이미야와 대화를 해볼 수 있다.

아야토는 치오리에게 혼?나고 있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고, 요이미야는 조명을 폭죽을 준비하는 거처럼 신나게 설치하고 있다.


그리고 아야카와 슈브르즈는 슈브르즈의 화승총 연기를 지도받으며 얘기중에 아야토가 한가지 제안을 푸리나에게 하게된다.

푸리나는 해당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바로 화승총 남매의 오빠 역활을 슈브르즈로 변경하는 것이였다. 푸리나도 오빠가 너무 비중이 강해서 자매로 변경하면 재밌을 것이라고 수락하고, 슈브르즈 역시 좋아하는 소설이기 때문에 수락하여 슈브르즈가 촬영에 가담하고, 아야토는 문화 협력에 더욱 집중하기로 하면서 촬영이 시작된다.

이후 촬영신이 이어지는데, 선택지점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감상하듯이 화승총 이야기를 감상하도록 하자.


영화 촬영이 끝나면 슈브르즈가 제안했던 사건 조사를 함께 할것인지를 묻고, 당연히 여행자는 함께 조사하기로 한다.(선택지 2개 모두 합류 선택지...)

화승총이야기를 모티브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있어서 공방에 혹시 총 재료와 같은 제작 관련 의뢰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보몬트 공방(단조) 레쇼의 태엽 공방 에서는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한다.

슈브르즈는 이제 남은 곳은 잿빛의 강밖에 없다면서, 잿빛의 강으로 가자고 하는데, 
잿빛의 강으로 이동하면 3가지 조사 포인트가 활성화 된다. 하나는 총알을 발사한 곳이고, 
또하나는 총알을 발사하는 소리를 들은 사람, 그리고 화승총을 잃어버렸다가 찾았다는 바텐더의 이야기이다.
여행자와 조사한 내용등을 정리하고, 다시 화승총 영화를 촬영하고 이후 다시 조사를 진행하자면서 임무는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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