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 [침옥의 축복] 사롱옥 의례, 푸른 영력 잉어 수집

적망에서 추락한 비단

침옥의 축복을 완료하고 나면 현실 시간으로 하루가 경과 한후 후일담으로 진행되는 임무이다. 임무를 완료하면, 푸른 영력 잉어를 수집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사롱옥 의례 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되도록 진행하도록 하자. 추가로 영연의 친근한 모습도 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

기존보다는 수집이 수월하도록 구성해 두었다. 그래. 이제는 숨바꼭질은 그만하자

푸른 영력 잉어는 아래 표시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필드를 탐험하면서 수집하도록 하자.

(근처에 가면 미니맵에 표시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수집이 가능하다)

사롱옥 의례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 임무를 진행해야 한다.

 

원신 임무 - [침옥의 축복] 찻잎의 선산, 이름하여 교영 (asecurity.dev)

원신 임무 - [침옥의 축복] 차 제조 공방으로 가기 (asecurity.dev)

원신 임무 - [침옥의 축복] 가라앉은 옥을 찾아서 (asecurity.dev)

원신 임무 - [침옥의 축복] 과거의 의식과 진심 어린 마음 (asecurity.dev)

임무 완료후 1일 경과시 아래 임무도 활성화되어 푸른 영력 잉어 수집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원신 임무 - [침옥의 축복] 사롱옥 의례, 푸른 영력 잉어 수집 (asecurity.dev)

 

임무 내용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영연이 조금 걱정되어, 내흠산으로 정상으로 여행자와 페이몬이 향하게 된다.

정상에 도착하면 역시나 영연이 있는데, 영연에게 얘기를 걸도록 하자.

영연과 얘기해보면 부금이 걱정된다고 하는데, 보고싶은 마음이 큰것 같다. 부금이 있는 곳, 금락정에 들어가고 싶은데 부금의 선력이 없어서 못들어가고 있다고...(주인 잃은 강아지 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여행자는 부금의 선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연을 도와주기로 한다.

영연과 대화를 마치고 금락정으로 향하도록 하자.

숨겨진 길이 가까이가면 보인다

처음 부금을 만났던 장소에 도착한다. 옆 활성화 하면, 금락정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금락정은 과거 부금과 함께 힘이 부족해서 열지 못했던 문이 열려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부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부분은 영연에 대한 친근한 모습?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연과 부금의 친근한 모습을 알 수 있게 된다.

여전히 뭔가 직진녀 같은 영연

이후 임무가 완료되고 푸른 영력 잉어를 모아주면 소소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사룡옥 의례라는 대륙 탐험이 시작된다.

영연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옆에 서있는 영연에게 얘기를 걸으면 영연의 인간이였을 때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

부금 제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