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 [나쁜 녀석들] 400과일의 구타/순수의 물 제조법

 

집으로 이동하면,

 

이후 테스트를 하는데, 수속성 캐릭터로 공격해서 유물을 활성화는 간단한 임무이다.

임무를 완료하고 나면, 다시 순순한 솔방울을 모아오라고 한다. 블랑쉬하고 같이 순순한 솔방울을 모으려 가는데, 3개 정도 모으면, 블랑쉬와 합류하게 된다. 이후 뚠뚠...? 이가 나타나 순순한 솔방울 모으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거래를 제안한다. 여러얘기를 하는데 결국은 솔방울을 얻게 된다. 

다시 집으로 가서 얘기를 하면, 오두막 뒤쪽 소리나는 곳으로 이동하는, 말하는 술통과 사유를 듣게 되고 비밀 열쇠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솔방울을 술통 위에 올려놓자.그러면 약즙을 주는데, 해질역에 먹으면 순순?의 나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비밀 열쇠를 얻고,

 

해 질 무렵에 비밀 열쇠를 마시고 술통 위쪽 구멍으로 이동하자. 시간은 따로 맞출 필요없이 이벤트로 진행되니, 진행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그럼 비밀 열쇠를 사용하고, 술통으로 들어가자.

들어가면, 속았다는 듯한 메세지와 함께, 그냥 술통에 빠진거라고 하는데, 물통은 다름아닌 순수한 고대 물(폰타인 사람들이 물로 변하는...)이였던것, 결론은 자객을 처리하기 위해서 일을 꾸민것이라고 한다.

결국은 서로간의 오해로 다시 여행자와 페이몬을 구하게 되고, 자신을 때리면 기분이 풀릴거라고 하면서 혼내주기 전투가 진행된다.

 

얘기를 들어보면 음료 제조에 관련하여 아직 완성하지 못한 것이 있고 이를 위해 근처 연못에 진정한 물의 힘을 찾아보자고 하는데, 연못으로 이동하면 물의 정령을 처리하고  이후 이슬을 수집해 임무를 진행한다.  이슬은 가운데 중앙에서 조사를 통해 바로 획득이 가능하다.

이슬을 수집하고 나면, 제조를 다시 시작하고 성공을 하면서, 제조법이라면서 여행자와 여동생에게 준다.

 

이유는 보다 멋진 삶을 살으라고... (오빠랑 함께 살긴 힘들다는 식)

여동생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집 밖으로 나가는데 다시 블랑쉬를 찾아서 오빠를 설득하자고 약속한다.

이때 질서 과일단?이 나타나, 오빠 배신자라며서 전투가 진행되는데, 어렵지 않으니 간단히 처리하자.

패배하고 나면, 여러 핑계가 나오지만 블랑쉬가 순수한 물 해독제 제조법을 보여주면서, 아름답게 마무리가 된다.

이후 남매는 서로 함께 하기로 하면서 400과일의 구타 업적과 순수의 물 제조법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추가로 페이몬의 비밀금고를 사용하면 15000 모라를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