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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Star Rail

스타레일 2.1 - 아케론 갤러거 어벤츄린 유출 픽업 정리

by 올엠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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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2.1에 신규 캐릭터로 출시될 캐릭터로 2.0 메인 스토리에 활약하고 있는 아케론, 갤러거, 어벤츄린 가 출시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아케론 

공허, 번개
★★★★★
2.1 전반부 등장 예정
자칭 갤럭시 레인저. 스타레일판 라이덴 쇼군
2.1에서 가장 큰 이슈를 받는 캐릭터는 바로 아케론이다.
아케론은 현재 큰 이슈는 원신의 라이덴 쇼균의 더빙 담당 성우가 서로 동일하다. 한국판, 일본판 모두 라이덴 쇼군을 연기한 박지윤, 사와시로 미유키 성우가 맡았다. 아케론을 열차판 라이덴, 스타레일 쇼군이라고 부르는 가장 큰 이유다. 
공허 진영에 번개 카프카가 1.0에 있었는데, 아케론에게 자리를 내주는게 아닐지... 
아케론은 중첩을 통해 기술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확인되었다. 혈꽃과 같은 붉은 꽃을 적에게 피해를 줄 때 중첩이 발생하는데, 기본적으로 디버프형태의 공격을 수행한다고 보면 된다. 공격시 2개의 혈꽃을 남기고, 최대 9개까지 적에게 중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적이 가지고 있는 꽃 중첩에 따라서 다른 효과가 발동한다고 한다. 광역 공격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버프 파티에서 좋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스타레일 2.1 - [공허] 아케론 육성 및 유물, 파티 조합 (asecurity.dev)

 

스타레일 2.1 - [공허] 아케론 육성 및 유물, 파티 조합

스타레일 판 라이덴이라는 아케론이 2.1에 등장한다. 아케론은 등장하기 전부터 원신에서 번개의 신 라이덴과 유사한 스타일과 성우까지 같아서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다. 공개된 기술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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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추린

보존, 허수 
★★★★★
2.1 후반부 등장 예정
IPC 전략 투자 부서의 선임 관리자이자 10개의 스톤하트 중 한 명

어벤츄리는 도박사같은 느낌의 캐릭터로 보존 캐릭터의 마지막 출시가 부현이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것 같다. 도박 조건을 활용하던 기존 청작과 같은 추가 효과 부여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고유한 카드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방어력에 따라 모든 아군에게 중첩 가능한 보호막을 적용하고, 궁극기 역시 피해 입힐 수 있는 구조라고 한다. 여기에 기술들을 통해 코인을 얻게 되며, 6개를 획득했을 때 추가적인 피해를 가하는 구조이다.

스타레일 2.1 - [공허] 아벤츄린 육성 및 유물, 파티 조합 (asecurity.dev)

 

스타레일 2.1 - [공허] 아벤츄린 육성 및 유물, 파티 조합

보존 캐릭터는 부현이후 상당히 오랫만에 나오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가 되는 캐릭터이다. 2.0 기준으로 빌런? 같은 존재로 보이는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으로 음모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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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 

풍요, 불 

★★★★

2.1 전반부 등장 예정

페나코니의 블러드하운드(사냥개) 가문의 보안 책임자이자 여가 시간에는 혼합학자로 활동한다.

4성이기 때문에 딱 관심 가는 부분이 없는 갤러거, 불 속성이 아직까지는 희귀하기 때문에 출시하게 된다면 잘 사용될 수 있지만... 5성도 많은 지라 육성 유무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캘러거는 기본적으로 아군을 치유하는데 이후 마크를 남겨서 아군이 적을 공격했을 때 HP를 회복하면서 갤러거의 부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구조라고 한다. 정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스타레일 2.1 - [풍요] 갤러거 육성 및 유물, 파티 조합 (asecurity.dev)

 

스타레일 2.1 - [풍요] 갤러거 육성 및 유물, 파티 조합

불속성은 스타레일에서 현재까지는 아직 희소성이 있는 캐릭터이다. 여기에 갤러거의 출연은 부족한 불속성을 보조하면서, 최근 힐만 해서는 살아남기가 어려운 풍요의 입지를 잘 반영한 4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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