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주로 본인이 힌들다고 생각하는 포인트중 하나가 (이걸 내가 왜?)하는 마음일 것이다.
필자 역시 발표를 한다거나 미팅을 한다거나 어려운 프로젝트을 진행하고자 할 때 이것을 내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이런 생각이 오는 문제가 내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고민의 출발점은 충분한 공감이 없기 때뮨에 발생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
왜 저렇게 하는지?
더 이상 혼자 생각하지 말고 물어보자.
내가 정말 이 일을 하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질문하고 이해하였다면 위에 적은 것들은 이를 위한 작은 출발 준비이거나 너무 하고 싶어 안달이 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도 그렇지 않다고? 질문이 남아있는 상태이지 않을까?
손해
겸손이 미덕이 시대가 있었다...
윗사람들이 알아서 챙겨주는 미덕도 있지만 지금은 회사는 아무도 얘기하기 전에는 어떤일을 하는지 대부분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묻히기 일쑤... 만약 알리지 못해서 본인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이 있다면 정말 손해가 된다.
기본적으로 여러사람이 일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현재 자신이 잘한것을 잘난척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 내가 한것 그대로 공유하고 얘기도 들어보자.
이는 앞서 질문과 같다. 상대의 얘기도 존중해야 하듯이 나의 얘기도 존중받아야 한다.
만약 존중받지 않는다는 다시 질문으로 넘어가야 한다.
희망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물론 죽을 각오로 일하라는 말이 아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이말이 여러 부분에 가장 와닫는 말이다.
같은 피자 한판을 놓고서 절반을 먹고 두사람이 생각하는게 다음과 같다.
1. 절반이나 남았네
2. 절반밖에 없네
이는 본인이 느끼는 분명 어렵거나 힘든 상황이 있을 것이다.
다만 이것이 완료되었을때를 잠깐 상상해보자. 추후 본인이 성장해 있거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도록 하자.
그 과정중에 얻을 수 있는 것은 본인만 성취할 수 있는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추후 주변 사람들이 그 어려운, 힘든 것을 해낸것을 기억해 줄 것이다.
세상은 나로 인해 돌아가지는 않지만, 내 몸고 마음은 내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다.
나를 위해서 희망을 갖자. 오늘도 희망으로 좋은 경험이였다를 외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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