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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Genshin Impact

원신 - 2.4 신규 캐릭터 (운근)이 기대되는 이유

by 올엠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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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7 - 결국 12/26일 어제 업데이트 소식 를 통해 원소 스킬이 북두의 반사와 동일한 스킬임이 알게 되었다. 종려와 토마와 포지션이 다름... 서브딜러 겸 서포터 성격이 강하다.

운근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2.0 라이덴 쇼균 픽업때 시작한 뉴비로써, 2.4 패치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운근이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토마로 대처하려던 종려 자리를, 토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아마 토마를 실제 잘 기용하지 않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은 보호막이 약하다는 것이다.

출처:genshin.honeyhunterworld.com


실제 토마는 나선비경, 이나즈마의 대형 몬스터들의 강력한 공격을 막아주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따른다.
극 체력으로 한다고 해도 불속성의 한계라고 할 수 있어 방어막이 쉽게 손실 된다.
따라서 종려 같이 힐 없는 파티를 꾸리기에는 어려움이 많아서, 힐 서포터 성격인 베넷과 같이 가는 것이 효율성이 높아 베넷, 토마를 통한 불공명을 노리는 파티가 보다 적절하다.
필자 역시 토마을 완전한 보호막 보다는 서브 딜링을 하는 하이브리드형태로 육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운근은 바위 속성 캐릭터로써 기본적으로 보호막이 원소 내성 150%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종려의 대체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운근 원소 전투 스킬이 보호막이 아닌것으로 확인되면서, 분석해보면, 토마+베넷을 토마+운근이 적절해 보이게 되었다.

최근에 픽업으로 제공되었던, 호두, 알베도를 통한 호행종베의 종을 운으로 는 불가능 하고, 바위 파티의 서브딜러, 코코미와 같이 일반 공격을 주로 하면서, 서로 다른 원소 타입에서 우선 순위로 한자리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베스트 파티인 코코미 토마 베넷 라이덴에서 코코미 토마 운근 라이덴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이 글을 써본다. 그럼 운근의 스킬을 알아보도록 하자.

운근 특징

운근은 북두 같은 스타일의 방어력(공격)을 기본으로 체력(보호막) 통해 반사 데미지를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현재 오픈된 정보를 보면 데미지 계수 역시 낮지 않아서 공격적인 세팅을 할때는 방어력을, 반사 보호막 세팅은 체력인데, 스킬 계수로 보아 4성중 북두와 비슷하거나 보다 강력한 캐릭터로 자리 잡을 것 같다.

E 원소 전투 스킬

원소 전투 스킬은 E로 짧게 터치하여 방어력 기반 데미지를 주는 것과 길게 눌려 체력 기반의 북두와 같은 보호막 반사를 생성할 수 있다.

출처:genshin.honeyhunterworld.com

북두의 스킬과 비슷한 방식으로 짧은 터치를 통해 즉시 데미지를 주게 된다.
북두 6레벨 기준 170%의 데미지를 주는데 바위 속성이 때문인지 208%로 보다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짧은 터치시 북두보다 스킬 데미지가 높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다

길게 눌러서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 2번의 차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 차지를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바위행자의 성운검 6레벨 기준 347%으로 비교해보면 1차 차지가 365%, 2차 차지가 521%로 광역데미지 인것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높은 데미지 인것으로 보이는데, 노엘의 보호막 파괴시 데미지를 더 넓은 영역으로 공격한다고 생각해보면 될 것 같다.

작은 지역의 범위를 가지고 있는 성운검 기준으로 봐도 1차 차지 공격만으로도 효율성이 높다

다만 차지 시간에 따른 증가량이 큰것으로 보아 리사 같이 차지 시간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레벨 돌파 특성으로 차지 효율을 올릴수 있다.(캐릭터 20 레벨 돌파에 존재하는 북두와 비슷한 차지시점에 공격을 당하면 2단계 차지 데미지 발생은 리사의 차지시점의 손해를 만회해주는 좋은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연비나 리사처럼 차지된 숫자보다는 북두 방식인 이펙트로 표시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리사 역시 3초 정도의 차지이지만, 인게임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Q 원소 폭발 스킬

운근의 원소 폭발은 발동 즉시 데미지를 1회 주고 운근의 방어력에 기반한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택을 30개 생성하는데 이 스택은 일반 공격에 사용되고, 1회 공격당 소실하게 된다. 만약 노엘과 같은 광역 일반 공격으로 1회에 3명의 적이 히트되었다고 가정하면 3개의 스택이 소실된다.

출처:genshin.honeyhunterworld.com

8레벨 기준으로 51%의 피해량 증가 효율은 베넷과 쿠죠사라의 공격력 증가보다 큰 효과이기 때문에 낮게 조정한것으로 보인다.

9레벨 기준 95%의 공격력 증가 효율의 베넷

추가로 캐릭터 60 레벨 돌파 특성의 다른 원소 별 피해량 증가 + 별자리 돌파를 통한 원소 폭팔 특성 강화로 효율을 더 높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포인트가 운근의 +알파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레벨 돌파

앞서 얘기했듯이 E 원소 전투 스킬과 Q 원소 폭발 스킬의 효율을 올려주는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20레벨 돌파 특성는 원소 전투 스킬의 북두와 같은 적의 공격을 받는 시점에 원소 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바로 차지 2레벨 상태가 된다. 이를 통해 전투중에 보호막을 차지하는 시간을 줄이고, 데미지를 발생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60레벨 돌파 특성은 원소 폭발을 사용할 때 파티의 원소 타입에 따라 일반 공격의 보너스를 제공하는데 2.5%/5%/7.5%/11.5%로 다른 원소타입시 올라가게 된다.

출처:genshin.honeyhunterworld.com


그리고 레벨 돌파시 원소 충전 효율이 올라가기 때문
레벨 돌파 만으로도 서포터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별자리 돌파 특성

별자리 돌파는 원소 폭팔 스킬 강화에 많은 부분이 차지하고 있다.
1 돌파 - 원소 전투 스킬 18% 쿨타임 감소
2 돌파 - 원소 폭파 스킬의 일반 공격 데미지 15% 증가
3 돌파 - 원소 폭발 스킬 3 레벨 증가
4 돌파 - 운근이 결정화 반응시 방어력 20% 증가
5 돌파 - 원소 전투 스킬 3 레벨 증가
6 돌파 - 원소 폭발 스킬의 스택 적용시 일반 공격 속도 12% 증가

출처:genshin.honeyhunterworld.com

6돌 돌파시에는 원소 폭발 스킬의 일반 공격 속도의 상승하기 때문에 레벨 돌파와 함께 생각해 본다면, 막강한 보호막과 함께 메인 딜러의 데미지를 한층 더 높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격속도 증가는 중운이 제공하였지만 중운을 서포터로 사용하기에는 얼음 강제와 버프 제공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보호막과 함께 일반 공격을 하는 메인 딜러에게는 좋은 서포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성유물

운근의 경우 방어력을 챙겨주어야 한다. 그리고 서포터로써 방어력을 극대화 시켜서 세팅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높을 것이다.

세팅 깃털 시계 성배 왕관
주옵션 - - 방어력% 방어력% 방어력%
부옵션 치명타 피해/확률
HP
방어력%
치명타 피해/확률
HP
방어력%
원소 충전
방어력%
치명타 피해/확률
원소 충전
방어력%
치명타 피해/확률
원소 충전
방어력%
치명타 피해/확률

조금 난이도는 있지만, 꿈데기 4세트 대기시점에 스택을 쌓아 방어력과 바위 원소 데미지를 보다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 운근의 종결 세팅이 될 것 같다.

알베도등 2 바위 캐릭터와 조합한다면 꿈데기 4세트도 괜찮다

파티

가장 예측되는 부분은 최근에 픽업 캐릭터로 나온 호두와 알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가장 많은 시너지를 낸다고 알려진 호행종베(호두, 행추, 종려, 알베도)에서 종려를 바꾼 호행운베이다. 보호막 부분으로 활용한다면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호두의 메인 딜러시 강공격 위주의 패턴으로 인해 실제 운근의 스킬중 일반 공격 데미지 증가에서 조금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다. 일반 공격 위주의 메인 딜러의 파티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을 가장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 공격을 주로하는 딜러는 5성 기준으로 요이미야, 코코미, 4성에는 노엘레이저에게 효율이 좋을 것이다.
그외에도 이토, 라이덴등 평타를 섞어서 사용하는 캐릭들이 공명효과를 노리고 데려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운근 핵심 고용 조건은 아래 2가지이다.

1. 일반 공격 위주의 딜러 파티
2. 원소가 서로 다를때
필자 예상하는 가장 효율이 좋은 조합은 원소가 서로 다르고, 일반 공격을 하는 파티 코코미(요이미야), 운근 그외 자리는 조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불 공명으로 챙기거나 바위 공명을 챙기는 방식으로 구성하면 좋다.

불 공명을 챙긴다면, 베넷을 넣는게 좋을 것이다. 만약 보호막이 더 필요하다면, 종려를 통해 원소 내성 감소와 안정성을 일릴 수 있다. 종려가 없는 경우는 디오나로 아쉽지만 융해 효과를 노릴수도 있다.

그리고 나머지 자리는 물원소로 증발 효과를 챙길 수 있는 행추 혹은 야란을 챙겨도 좋고, 미코, 라이덴으로, 최근 미호요가 힐러를 기용하도록 변화를 주고 있어, 힐러를 같이 쓸 수 있는 조합이 좋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메인 딜러 서브딜러 서포터 서포터
요이미야,코코미 행추/야란/라이덴/미코 운근 베넷/종려/디오나

마치며

나처럼 2.0에 시작한 뉴비들에게는 토마가 종려 자리를 매꾸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운근은 리월(중국) 캐릭터의 버프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효율이 좋은 느낌이 많이 든다.
운근은 기존의 종려의 빈자리를 매꿔주면서, 비효율이였던 평타 메인 딜러에게 단비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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